
문희상 국회의원, 이하늬
[스포츠서울]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국회의원이 배우 이하늬의 외삼촌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문희상 국회의원은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서도 "인간 박근혜와 대통령 박근혜에 대한 기대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희상 국회의원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탁월한 외교관으로 남을 수 있게 건드리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희상 국회의원은 자신의 별명에 대해 "'겉은 장비, 속은 조조'라는데 이건 싫다. 이왕이면 제갈량이라고 그러던지"라면서도 '시작하면 가릴 것 없이 막 가는 질주형'의 '멧돼지'를 꼽았다.
또한 문희상 국회의원은 자신이 '친노 원조'라고 밝히면서 "친노 배제는 안된다. 그것은 또 하나의 계파주의"라며 당내 계파 문제에 대해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하늬가 출연해 자신의 외삼촌 문희상 국회의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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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