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심쿵주의’ 서른여덟 번째 시간. 걸그룹 AOA가 3인조 유닛 그룹으로 2016년 첫 활동을 시작한다. ‘짧은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등으로 활동하며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준 AOA의 사실상 처음인 유닛 활동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째서 3인 멤버 구성이 혜정과 유나, 찬미였을까. ‘직캠’ 속 3명의 매력에 빠져보자
* 심쿵 포인트 : 우월한 신장에 가창력까지. 혜정-유나-찬미 조합도 꿀?
[AOA 유나]
* 심쿵 포인트 : 설현, 혜정과 함께 AOA 내에서 비율을 맡고 있는 멤버. 동생은 걸그룹 베리굿 서율로, 미모 유전자 ‘입증’
https://youtu.be/hpj_A6Cew4M
[AOA 혜정]
* 심쿵 포인트 : AOA 내 비율 3대장 중 한 명. 청순, 섹시, 귀여운 매력이 한꺼번에 있는 외모가 강점
https://youtu.be/tZYJXI93RCw
[AOA 찬미]
* 심쿵 포인트 : 스무살 같이 않은 스무살. 막내 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외모와 몸매
https://youtu.be/bOkZid4mtqY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