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보니하니' 이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아역배우 시절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5년 전 수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12년 방영된 KBS 드라마 '대왕의 꿈'에 아역으로 출연한 이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민은 청순한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보니하니'는 건전한 콘텐츠와 '유쾌한 MC'로 주 신청자 층인 초등학생을 넘어 일반인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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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