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오윤아, 옷 사이로 명품복근 노출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가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오윤아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과 현대 서지윤을 넘나드는 1인 2역으로 등장한다.

한편, ‘사임당 빛의 일기’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7.1.2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