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이트 수트를 빼입고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금발 머리를 두 손으로 질끈 묶고 있는 효린에게서 섹시한 이미지가 물씬 풍긴다.


한편,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오는 31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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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