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명불허전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아길레라는 4일(이하 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국을 상징하는 색으로 디자인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관능미를 한껏 발산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이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길레라는 올해 말 발매를 목표로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ㅣ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