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크리미널 마인드' 고윤이 위기에 처했다.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이한(고윤 분)이 탄저균에 감염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NCI 팀은 탄저균 테러 공격과 관련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장 박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에 따라 김현준(이준기 분)과 이한은 다니는 집을 수색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집을 수색하던 이한(고윤 분)은 탄저균에 노출되고 김현준은 수상한 남성에게 공격받고 만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