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축구 스타 호날두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검은 색상의 란제리를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비율의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슬아슬", "옷 좀 제대로 입으세요", "화들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5년 1월 호날두와 5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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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