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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위장막을 씌운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 부분변경(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경기도 평택 인근에서 포착됐는데 인근에 쌍용자동차의 생산공장과 연구소가 있어 쌍용자동차가 출시 전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차량은 G4 렉스턴의 첫 번째 부분변경 모델이다. 위장막 사이로 보이는 전면부 그릴이 한층 커져서 전보다 당당한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앞·뒤 휀더 부분과 램프 디자인도 변경됐다.
전반적으로 대형 SUV에 걸맞은 일체감과 존재감이 두드러지게 바뀌었다. 실내 디자인도 대폭 변경되며 전자식 계기판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등이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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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와 코란도의 상품성을 개선하고, 인기 옵션을 무료로 포함시키는 등 상품성을 강화한 ‘리스펙 티볼리’, ‘리스펙 코란도’를 출시했다. 그와 동시에 해당 모델에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연동할 수 있는 커넥티드 카 솔루션 ‘인포콘’을 선보인 바 있다.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G4 렉스턴이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십 차량인 만큼, 부분변경 모델에 인포콘이 포함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은 이르면 10월, 늦어도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내년 1분기에 400~450㎞ 주행 가능한 코란도 전기차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차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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