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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꼰대인턴’ 박해진과 김응수의 맞대면이 포착됐다.
MBC 수목극 ‘꼰대인턴’에서 최악의 꼰대부장에서 시니어인턴으로 갑과 을의 처지가 뒤바뀐 박해진과 김응수가 재회하는 순간이 공개됐다.
앞서 첫 방송에서는 옹골식품 시절, 최악의 꼰대부장이었던 김응수(이만식 역)와 온갖 수모를 당하는 말단 인턴 박해진(가열찬 역)의 악연이 그려졌다. 특히 사회초년병 시절 최악의 상사를 만나 트라우마로 퇴사까지 한 가열찬과 옹골식품에서 영원히 잘 나갈 줄 알았던 이만식의 뒷얘기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엘리트 부장이 된 박해진과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시니어인턴으로 지원한 김응수의 살 떨리는 만남이 담겼다. 인턴시절 어리버리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환골탈태한 가열찬은 훈훈한 외모, 탁월한 능력까지 완벽한 워너비 직장상사로 보는 이를 두근거리게 만든다. 당당한 모습의 가열찬에 비해 이만식의 어쩔 줄 모르는 당황스러운 표정과 불안한 눈빛이 앞으로 두 사람 앞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21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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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