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 브룩. 출처 |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배우 켈리 브룩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켈리 브룩 비시즌 몸매'라는 제목으로 켈리 브룩의 근황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켈리 브룩은 타이트한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으며, 과거와 다른 펑퍼짐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켈리 브룩 맞아?" "켈릭 브룩의 몸매는 포샵의 힘이었던가" "가슴은 그대로인데 몸매가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E컵 글래머'로 유명한 켈리 브룩은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켈리 브룩. 출처 |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