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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 출처 | 더 선 캡처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첼시전 명단에서 제외된 델레 알리(24·토트넘)는 자신의 경호견과 산책을 즐겼다.

알리는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전반 45분을 뛰었고, 이후 리그 2경기, 카라바오컵까지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스켄디야전에서 60분을 소화했다. 무리뉴 체제에서 사실상 전력 외라고 봐도 무방하다.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알리가 자신의 경호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알리는 경호견과 함께 한 공원을 산책했다. 경호견은 도베르만이다.

‘더 선’에 따르면 알리는 지난 5월 칼을 든 2명의 강도가 알리의 집에 침입해 보석류를 훔쳐 달아난 이후 경호견을 구매했다. 고도로 훈련된 이 경호견의 가격은 1만 파운드(약 1500만원)에서 2만 5000파운드(약 3750만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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