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달수, 성추행 의혹 이후 2년만에 공식 석상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가 1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오달수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영화로 25일 개봉 예정이다.

2020. 11. 1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