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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출처 | 조현아 SNS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비키니 스타일 드레스에 재킷만 걸친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려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는 15일 자신의 SNS에 “YSL♥”이라는 글과 함께 백화점 명품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마도 시착을 해보는 상황인 듯 가슴골이 훤하게 드러나고 허리 라인이 높게 올라오는 드레스, 로고가 박힌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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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출처 | 조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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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출처 | 조현아 SNS

조현아
어반자카파 조현아. 출처 | 조현아 SNS

이어진 영상에서는 매장 직원에게 촬영을 맡긴 채 재킷을 열어 다소 야한 드레스핏을 한번 더 확인하기도 했다.

지인과 팬들은 “왜이래 동생... 그만해~ 이러다 다” “과감하네요” “누나 노출이 너무 심하자나요”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이별’을 선보였고, SBS‘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선보였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