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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세계적인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강렬한 레드 비키니로 남심를 초토화시켰다.
번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세계적인 패션잡지 ‘배니티 페어’와 작업한 화보를 게시했다.
화보에서 번천은 강렬한 레드 모노키니를 입고 슈퍼모델의 아우라를 뽐냈다.
또한 고급스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스탕이로 커버를 장식했다.
브라질 출신인 번천은 올해 초 자국에서 열린 카니발에 참가해 남미 특유의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번천은 세계적인 풋볼스타 톰 브래디와 13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본업인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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