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의 상태를 공유했다.
13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이번엔 둘째”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체온계에는 빨간 불빛과 함께 “38.9”라고 적혀 있다. 둘째 딸 엘리 양의 열이 높게 올라 걱정을 안겼다.
이지혜는 “누가 효녀들 아니랄까 봐 긴장감 놓치지 말라고 후...”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BN ‘돌싱글즈 4’,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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