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이상순의 팔짱을 끼고 어깨에 고개를 기댄 채 미소짓는 사진을 올렸다. 이효리는 물론이고 이상순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담겨있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한다.

결혼 10년된 부부의 달달한 모습에 동료들과 누리꾼들도 반응이 폭발했다. 결혼 후 제주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종종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자유로운 일상 모습을 전해왔다.

JTBC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tvN ‘서울 체크인’ ‘댄스가수 유랑단’ 등에 출연한 이효리는 최근에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선보였다.

이상순은 JTBC ‘효리네 민박’ ‘슈퍼밴드2’ ‘뉴페스타’ 등에 출연했고, 뮤직페스티벌 ‘디 에어 하우스’ 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부터 집이자 작업실인 제주도 구좌읍에 카페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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