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노상현, 이정하, 주종혁, 구교환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영화제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