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의 데뷔 9주년을 맞아 팬들이 훈훈한 기부를 이어갔다.

임영웅 부산 팬클럽 ‘영웅시대 부산 MY HERO 스터디방’은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9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부산 북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디방 측은 “임영웅이 데뷔한 날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우리가 받은 감동을 다시 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전성경 팀장은 “임영웅의 기념일을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한 팬클럽에 깊이 감사한다”며 “임영웅이 보여주는 따뜻한 행보가 팬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영웅시대 부산 MY HERO 스터디방’은 지난 2022년 첫 기부 이후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24호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900만 원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9일 정규 2집 앨범 ‘IM HERO 2’를 발매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