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 방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독거 어르신댁을 방문해 화재경보기와 수도꼭지 고장을 신속히 처리해 드려 주변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지원받은 어르신은 “한파가 오기 전에 해결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신속하게 고쳐주니 너무 마음이 편하다”라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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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받은 어르신은 “한파가 오기 전에 해결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신속하게 고쳐주니 너무 마음이 편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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