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유지태가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안성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 안성기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재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지태는 “선배님의 업적과 정신을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짧은 글로 존경심을 표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엿새 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큰아들은 지난 2일 급거 귀국해 함께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