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100만 돌파와 함께 주말 역주행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9일~11일) 영화 ‘만약에 우리’는 34만273명이 관람하며 누적 104만6423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역주행 주말 1위 등극은 물론, ‘아바타: 불과 재’의 독주를 끊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올해 첫 100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다. 31만6264명이 선택해 누적 607만9648명이 됐다. 3위는 ‘주토피아 2’로, 13만3645명이 관람하며 누적 831만3928명이 됐다.
4위는 ‘신의악단’이다. 8만9865명이 선택하며 누적 26만439명을 기록했다. 5위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6만5744명이 관람하며 누적 77만9299명이 됐다.
한편 12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21.1%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