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박민영이 생일을 맞아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박민영은 자신의 손에 ‘Happy birthday’라고 적힌 반짝이는 케이크 토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연한 핑크색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긴 머리에 머리 장식까지 더해, 그녀 특유의 우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따뜻한 조명 아래 촬영된 사진들은 마치 팬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는 듯한 화사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민영은 2024년 넷플릭스 등에서 방영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복수극의 정점을 찍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해당 작품으로 그녀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상위권을 장식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구가한 바 있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높은 역할 소화력을 보여주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쎄이렌’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쎄이렌’에서 박민영은 유명 미술품 경매회사의 수석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극 중 보험회사 조사관인 차우석(위하준 분)과 얽히며 미스터리, 로맨스, 스릴러가 혼합된 서사를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1999년 후지 TV에서 방영된 일본 드라마 ‘코오리노 세카이(얼음의 세계)’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