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단호하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질레트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네이마르는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이번 소집에도 네이마르는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발탁되지 않았다.
월드컵을 3개월 여밖에 남겨두지 않은 시점인 것으로 고려하면, 네이마르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브라질은 프랑스와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17개의 슛에도 한 골로 결정력이 부족했다. 더욱이 팬은 네이마르를 연달아 연호하며 그의 대표팀 발탁을 바라는 듯한 목소리를 냈다.
안첼로티 감독은 그럼에도 단호하다. 그는 “지금 우리는 여기서 뛰고, 모든 것을 바치고, 얼굴을 보여주고, 매우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