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재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리바운드’ 첫 무대인사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에 제작진은 관객 성원에 힘입어 추가 무대인사 일정을 마련했다.
당초 장항준 감독과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주요 출연진은 4월 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여기에 더해 4월 5일 일정이 추가되며 팬들과의 만남이 한층 확대됐다.
추가된 무대인사는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자리에는 감독과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재개봉일인 4월 3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하이터치 상영회와 GV가 열린다. 출연진이 직접 참여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를 배경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약체 농구부가 새 코치와 함께 기적 같은 여정을 이어가는 8일간의 실화를 담은 감동 작품으로, 오는 4월 3일 다시 관객을 찾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