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들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하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26일 지소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우리 아가 둘 다 아파요 많이 ㅠㅠ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쌍둥이들은 링거를 맞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직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쌍둥이들을 송재희가 안고 있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앞서 지소연은 발목 부상을 당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교회에서 아들을 안고 걸어가다 발목을 접질렀다. 넘어지면 아들도 같이 넘어질까 봐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버렸다”며 “왼쪽 발목은 욱신거리고 오른쪽 허리도, 목도. 오늘은 몸 여기저기가 다 신호를 보내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기는 아무 일 없이 멀쩡해서 그거 하나로 마음이 놓인다”고 안도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2023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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