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다시 빌보드 차트를 정복하며 역사를 쓴 가운데, 리더 RM이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0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빌보드의 1위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숫자가 선명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하단에 “sendin my luv and gratitude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라는 짧은 영문 멘트를 덧붙여 전 세계 팬들에게 화답했다.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은 팬들을 향한 그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1위로 방탄소년단은 통산 7번째 ‘핫 100’ 정상에 올랐으며, 비틀스, 슈프림스, 비 지스, 롤링 스톤스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또한, 5집 ‘아리랑’(ARIRANG)도 빌보드 200 1위에 올라, 싱글·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RM은 타이틀곡 ‘스윔’의 작사 전반을 맡아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이번 인사말은 팀의 건재함과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드러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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