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프로토 기록식 31회차 ‘2026 KBO 한국시리즈(KS) 최종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상품을 발매했다.
이번 상품은 올시즌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KS 최종전 승리팀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으며, 7월9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참여자는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KS 우승팀을 선택하면 된다. 팀 순서는 2025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구성됐고, 발매 기간 중 배당률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2일 오전 9시 현재 배당률을 보면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LG가 3.00으로 가장 낮은 배당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4번, 4.50), KT(6번, 6.00), 한화(2번, 7.0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두산(9번, 20.00), 롯데(7번, 40.00), 키움(10번, 100.00) 등은 비교적 높은 배당률이 책정됐다.
시즌 초반 흐름에서는 KT와 LG, 삼성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KT가 14승6패(승률 0.700)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LG(13승6패·0.684), 삼성(12승1무6패·0.667)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LG가 8승2패, 삼성·KIA·KT가 나란히 7승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적중 시 환급금은 구매 시점의 배당률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동일한 팀을 선택하더라도 구매 시기에 따라 환급금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구매한 투표권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토 기록식 31회차 KS 최종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상품은 프로야구를 긴 호흡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국내 야구팬들이 단순한 베팅을 넘어서 한 시즌 동안 야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