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완주·순창·정읍 누비며 ‘민주당 원팀’ 강조

전통시장·농업단체 찾아 민생·지역경제 회복 행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 도약”… 원팀 선거전 본격화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16일 도내 곳곳을 돌며 ‘민주당 원팀’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와 함께 완주 모악산 일대를 찾아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순창시장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와 함께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오후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고, 완주에서는 교육공동체·농업인 단체·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등과 정책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밤에는 전주 전라감영에서 열린 연등축제에 참석해 도민들과 소통하며 화합과 상생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전북 발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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