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초보 여행자, 낯선 인도 땅에 발을 디디다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배우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그리고 우찬이 특별한 인도 여정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인의 여행자로서, 미지의 나라 인도가 가진 독특한 문화와 풍경을 온몸으로 마주할 준비를 마친다. 설렘과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다섯 멤버의 이색적인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다.

멘토의 부재, 공항 도착과 동시에 마주한 초대형 난관

하지만 감동도 잠시, 이들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자신들을 인도로 다정하게 초대했던 스님이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등대 역할을 해줄 멘토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출연진들은 순간적으로 깊은 당황품에 빠져들고, 넓고 복잡한 공항을 우왕좌왕 헤매며 스님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스님 없는 고생길, 서로를 의지하며 헤쳐 나가는 혼돈의 거리

가이드도 없이 사람과 소음으로 북적이는 인도의 낯선 거리에 완전히 남겨진 멤버들. 사방에서 밀려드는 혼돈 속에서 이들은 오직 서로만을 의지한 채 본격적인 생존형 고생길을 시작한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스님을 만나 여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예측 불허한 인도의 첫걸음이 지금 막 펼쳐진다. 스님고 손님은 5월 19일 화요일 밤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