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요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 속 이효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침대에 누워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불을 덮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조용한 공간에서 다도를 즐기는 이효리의 모습이다.
단정히 앉아 차를 준비하는 모습과 원목 바닥, 은은한 채광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대 위 화려한 스타가 아닌, 일상 속 이효리의 소박하고 고요한 시간이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에서 약 11년간 생활했다. 이후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최근에는 요가원을 운영하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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