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아이들(i-dle) 미연이 흑발로 변신했다.

미연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아 죽게써~ (흑발 와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기존의 밝은 헤어 스타일에서 어두운 흑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미연의 다채로운 매력이다. 횡단보도를 배경으로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함과 청순함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세련미를 더했다. 근접 촬영된 사진에서는 흑발이 미연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연은 오늘(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7월 팀의 완전체 컴백 소식을 전했다.

미연은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저도 설레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정도 밀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연은 이에 대해 “오히려 좀 더 계절에 잘 맞게 된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미연은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평상시에 저희가 했던 것보다 제 기준인데 좀 섹시한 느낌이다, 뜨거운 여름과 가깝지 않을까”라고 귀띔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