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LG 트윈스 천성호의 극과 극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의 ‘찐팬’으로 유명한 천성호는 지난 4월 15일 경기에서 윤두준을 실제로 만나 성덕임을 인증했다.
당시 천성호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두준의 시구를 직접 요청했고, 생애 첫 시구에 나선 윤두준은 천성호의 유니폼을 입고 완벽한 시구를 남겼다.
이날 경기에서 윤두준의 등장부터 시구, 퇴장까지 지켜본 천성호는 내내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지난 9일 SSG 랜더스와 경기에는 그룹 미야오 멤버 안나가 시구에 나섰다. 안나 역시 화려하진 않았지만 깔끔한 시구로 박수를 받았다. 이때 중계 카메라에 잡힌 천성호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천성호는 웃음기 없는 얼굴로 박수를 치며 윤두준의 시구 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천성호는 윤두준의 ‘찐팬’이 맞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