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코 관리 미용 기기 사용 후기를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동석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 관리 기기 착용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콧볼이 줄고 코끝이 올라가는 것 같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수술은 하기 싫었는데 신기한 기계들이 많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 남자 공구 사는 사람이 있나”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너무 싫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일부 반응은 “굉장히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였는데 어쩌다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아니면 변한 건가” 등의 반응으로 최동석의 과거 이미지와 현재 활동을 비교하기도 했다.

특히 SNS를 통한 상품 홍보 활동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왔다. 한 이용자는 “아나운서에서 팔이피플로 전락했다. 그럴 거면 뭐하러 힘들게 공부했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개인 SNS 활동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최동석을 둘러싼 온라인 반응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최동석은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