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가 서인영과의 불화설을 털어낸 데 이어 보험 컨설턴트로 또 한 번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조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2번째 QUEEN, MVP 1위를 수상했다”며 수상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지인 계약 없이 오로지 DB를 통해 계약을 해왔다”며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전화를 돌리고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님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꼼꼼하게 보상을 챙겨드리는 일이 최선을 다하는 만큼 값지고 보람된다”고 남다른 직업적 자부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로 활동하며 수상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수상은 무려 22번째 보험왕 기록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DB QUEEN 수상”이라고 밝히며 ‘5월 성과 우수자’ 2위에 오른 사실도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11.5건의 보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아는 최근 몇 년간 보험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왔다. 올해 1월에는 “한 해 동안 12번 수상했던 지난 2025년”이라며 꾸준한 성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일주일을 매일 월요일처럼 살고 있다”며 치열한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싱글맘으로 아들 강호를 홀로 키우고 있는 조민아는 주말이나 휴일에도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거나 미팅에 동행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20년 만에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과거 서인영의 결혼식 초대 문제로 불거졌던 불화설도 이번 재회를 통해 사실상 종식됐다.

불화설 해소에 이어 보험 설계사로서 22번째 보험왕 기록까지 세운 조민아의 제2의 전성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