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환희가 브라이언의 평택 대저택을 방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재결합 임박?! 팬미팅 계획부터 히트곡 메들리까지. 환희 평택 입성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환희는 최근 화제를 모은 브라이언의 약 300평 규모 평택 하우스를 처음 방문했다. 집에 도착한 환희는 주변을 둘러보자마자 “이게 집이야? 처음 왔는데 딱 미국 같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평택에서 노 났네, 노 났어”라며 현실 친구다운 반응을 보인 그는 넓은 잔디 마당을 둘러보며 “여기 밟으면 혼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환희는 집 외관과 고급스러운 담장, 넓은 차고를 둘러본 뒤에도 “이야, 이렇게 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런 차고는 진짜 미국 같다”고 말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이에 브라이언은 “우리 부모님이 사시는 미국 뉴저지 집과도 느낌이 다르지 않냐”고 물었고, 환희는 “이런 좋은 집을 너무 오랜만에 본다”고 답했다.

거실 구경에 나선 환희는 마당에 자리한 대형 수영장을 발견하고 다시 한 번 놀랐다. 그는 “왜 이렇게 커? 어디 놀러 안 가도 되겠다. 와, 죽인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브라이언은 수영장을 소개하며 “깊이가 1m부터 2.5m까지 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라이언은 자신의 대저택을 둘러싼 화제에 대해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제가 사업을 크게 하는 줄 아는데 사실 사업은 저랑 안 맞는다”며 “했던 사업들은 다 망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앞서 브라이언은 방송을 통해 경기 평택에 위치한 약 300평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저택에는 개인 영화관과 프라이빗 바, 고급 오디오 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오디오 시스템에만 약 1억 9천만 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직접 확인한 환희는 “딱 미국 같다”, “이런 집은 처음 본다”며 감탄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