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떠난 행복한 여행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손예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e first day of the trip(여행 첫날)”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여행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예진은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양갈래 머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여행지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엄마의 손을 잡고 폭풍 성장 중인 아들의 귀여운 실루엣 역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영화 ‘협상’에 이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부부의 연을 맺으며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과 ‘버라이어티’까지 차기작으로 확정 지으며 쉴 틈 없는 ‘열일’을 예고하고 있다. ‘스캔들’에서는 재능 넘치는 조선의 여인 조씨부인으로 변신해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려낼 예정이며, ‘버라이어티’에서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사 대표 세은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