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출처 | MBC 방송 화면 캡처


[SS핫이슈] 하수빈 "강수지와 친한 척 힘들었다" 충격 고백

하수빈

[스포츠서울] 하수빈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의 방송도 새삼 화제다.


하수빈은 11월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라이벌 강수지와 활동했던 당시 힘들었던 점을 토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수빈은 "강수지와 함께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한참 어린 후배였고 강수지는 어렵기만 한 선배였는데 엄청 친한 사이인 것처럼 연출해달라고 요구하니까 쑥스럽고 창피했다"며 "강수지가 잘 이끌어주긴 했지만 나이도 어렸고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수빈은 10월 2일 방송된 tvN 'ENEWS-비하인드 스타'에 출연해 "강수지는 나의 라이벌이 아니었다. 강수지와 나는 선·후배 가수 사이였고 우리는 서로 다른 콘셉트였다"고 말한 바 있다.

하수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수빈, 대박이네", "하수빈, 힘들었겠다", "하수빈, 라이벌인 줄 알았는데", "하수빈, 파이팅", "하수빈, 사랑합니다", "하수빈, 그런 일이 있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하수빈은 1992년 '노노노노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93년 돌연 가요계를 떠나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