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요가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고난도 플라잉 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다리를 곧게 피고 몸을 활처럼 휘어 완벽한 라인을 뽐냈다.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복근과 등 근육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해 남편 추사랑, 딸 추사랑과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했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