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대표팀의 김우민(왼쪽)이 27일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m 조별 예선에서 마지막 턴 이후 다른 선수들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있다. 오른쪽은 호주의 새뮤앨 쇼트. 김우민은 전체 7위로 결선 진출했다. 2024. 7. 27.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