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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14년 만의 완전체인데 2시간 35분은 너무 짧아.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동료 멤버 심은진과 긴 시간 통화했음을 알렸다.
간미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다 못한 얘기는 만나서 해요”라는 글과 캡처 이미지를 게재했다.
올린 사진에는 간미연이 심은진과 2시간 35분간 통화한 기록이 담겼다.
2시간 넘는 오랜 시간 통화 했음에도 만나서 더 이야기를 나누자는 멘트를 덧붙이며 끝없는 수다를 예고했다.
간미연 심은진이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연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완전체로 올라 ‘겟 업’(Get up) ‘우연’ ‘킬러’(Killer)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베이비복스의 완전체 일상을 볼 수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