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전주대와 인천대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전주대는 27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전에서 청주대를 1-0으로 제압했다.

8강에서 고려대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4강 무대를 밟은 전주대는 청주대를 1-0으로 꺾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천대도 연세대를 1-0으로 꺾었다.

통영기에서는 대학 축구 강자로 꼽히는 선문대가 승부차기 끝에 중앙대에 패해 고배를 마셨다. 건국대도 숭실대를 승부차기에서 5-4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결승전은 내달 1일(한산대첩기)과 2일(통영기) 오전 11시에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27일)

전주 1-0 청주, 인천 1-0 연세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4강(27일)

중앙 1(4PK2)1 선문, 건국 1(5PK4)1 숭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