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묵혀둔 사진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속옷을 입지 않고 재킷만 걸친 파격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버핏 재킷과 가슴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노출로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이주연은 배우 전향 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영화 ‘더 킹’ ‘불멸의 여신’ 등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