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부문 신설로 참여 문턱 대폭 낮춰…9월 4일까지 접수
- 전문가·인플루언서 심사 및 도민 선호도 조사 통해 총 74점 선정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우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한 ‘관광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경기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도내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이며,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AI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부분을 추가하여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여를 확대한다.
공모전 신청은 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되고,심사를 거쳐 총 74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모전 총 상금은 1350만 원으로, 대상(공통부문) 1점(200만 원), 최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1점(100만 원), 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3점(50만 원), 입선(공통부문) 65점(각 10만 원) 이다.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상이 우수상, 입선 수상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1차로 사진 전문가 및 SNS 사진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상위 9점과 입선 65점을 선정한 후 도민 선호도 조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모전 홈페이지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상작은 경기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식 홍보물과 글로벌 SNS 채널 등에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된다. 출품 규격, 저작권 정책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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