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스트레칭·레크리에이션·쿠킹클래스 등 가족 힐링의 시간 큰 호응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해남군이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와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태교 여행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은 지난 13일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 일원에서‘태교여행 일번지, 땅끝해남’행사를 갖고, 전국에서 참여한 임신부 가족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태교 여행은 임신부와 가족들이 함께 참가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기며, 땅끝 해남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맘 힐링 스트레칭’과‘패밀리 레크리에이션’으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김병래 셰프와 함께하는‘가족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음식을 함께 만들며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우수영 관광지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해남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의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임신 중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해남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태교여행이 예비 부모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며 “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해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태교여행 프로그래은 예비 부모들의 만족도와 참여 열기를 확인하며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과 가족 친화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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