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그룹 aespa 멤버 윈터가 SNS를 통해 남긴 짧은 한마디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윈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스페인어 문구인 “Te amo ”를 남겼다. 해당 표현은 한국어로 “사랑해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흰색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보라색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으로 드레스 자락을 살짝 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금발 헤어스타일과 화사한 배경이 어우러지며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에 팬들은 “요정 같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사랑한다는 말에 심장이 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윈터가 남긴 “Te amo”라는 문구 역시 화제를 모았다. 스페인어로 사랑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문장인 만큼 팬들을 향한 애정 표현인지, 특별한 의미가 담긴 메시지인지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윈터는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멕시코에서 진행된 2026 FIFA World Cup 관련 행사에 참석해 태극전사들을 응원했으며, 같은 그룹 멤버 카리나 와 함께 현지 응원 열기를 전하기도 했다.

무대 밖에서도 꾸준한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윈터는 이번 게시물 역시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으로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단 세 글자의 스페인어 메시지가 팬들의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