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김민하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노란색 민소매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더 가늘어진 몸매다. 무릎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다리와 슬림한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사진에서는 팔에 핏줄이 비칠 정도로 앙상해진 모습까지 포착돼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군지 몰라볼 뻔했다”,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말랐다”, “배역을 위한 노력에 감탄한다”, “여전히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하는 앞서 작품을 위해 약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tvN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배역을 위해 9kg 정도 다이어트를 했다. 술도 안 마시고, 운동도 하지 않고, 커피도 끊었다. 몸에 좋은 음식만 먹었더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한 데뷔 초부터 외모와 체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시는 것이 감사하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는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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