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이 또다시 담배를 물었다.
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검은색 정장 차림에 말끔한 모습을 한 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탑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탑은 중국에서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려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3월 14일 동영상 채널 유튜브와 중국 웨이보에는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탑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탑은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검은색 의전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상황. 뒷좌석에 앉은 탑은 차가 멈춘 틈을 타 담배꽁초를 창문 밖으로 던져 논란을 빚었다.
중국 왕이연예 등 각종 매체는 이 사실을 보도했고, 중국 네티즌들은 "팬들 앞에서 해서는 안 될 무개념 행동" 등의 댓글로 비난했다.
이에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고 부끄럽다. 원래 차 안에든 어느 장소에서든 담배를 피우면 재떨이에 꽁초를 버린다. 이번에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공식 사과했다.
뉴미디어팀 ymh1846@sportsseoul.com
사진=탑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