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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헤라는 피부 나이를 결정짓는 눈가와 입가의 ‘부메랑존(눈 앞머리부터 팔자주름 부위)’을 집중 관리해 동안 인상을 선사해 줄 안티에이징 아이크림, ‘에이지 어웨이 바이탈라이징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이지 어웨이 바이탈라이징 아이크림’은 헤라 에이지 어웨이 라인의 신제품으로 동안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부메랑 존을 집중 관리해준다. 에이지 어웨이 라인에 담긴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 ‘스킨-필 파워™(Skin-Fill Power™)’가 자극과 스트레스로 저하된 피부 에너지를 충전하고, 피부 활성을 높여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타겟팅 기술로 노화가 시작되는 부분을 찾아가 효능 성분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더욱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에이지 어웨이 바이탈라이징 아이크림에 담긴 특별한 ‘타이거 넛트’ 유래 성분도 주목할 만하다. 얇고 예민해 가장 먼저 탄력이 꺼지는 눈가와 입가의 부메랑 존의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줘 피부 탄력과 복원력을 개선해 탄탄한 피부 밀도를 완성하고, 주름 개선 기능성 아데노신 성분으로 눈가 피부뿐 아니라 입가, 미간의 국소 주름까지 집중 관리한다.
국소 주름 케어에 최적화된 1 shot 주사기형 용기 디자인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외부 오염을 차단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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