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중 감독, 이승원,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과 장외룡 단장이 14일 2023아르헨티나 U20 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쓰고 귀국한 환영식에서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과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을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2023.06.14.
인천공항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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